딸기 수확이 모두 끝난후 4개월 정도 땅을 쉬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딸기 수확을 위해 묘종을 새로 준비한 딸기밭에 심는 작업을 합니다
지나간 2개의 태풍엔 끄덕없던 딸기밭이
마지막으로 온 태풍엔 고령지역에 큰 피해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올해 묘종심는 작업이 다른지역보다 늦게 시작해서
새로 심는 작업은 면할수 있었지만
비닐하우스안 골을 새로 만드는 작업은 다시 해야 했습니다
9동의 비닐하우스에 묘종심는 작업이 모두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넘어갑니다